파이코인, 제 2의 비트코인일까? 스캠 코인일까?

 

 

파이코인이란 것을 처음 접한것은 2019년이었다.

재테크이 광풍으로 주식과 여러 공부를 한다고 하였을때

아는 동료가 코인의 투자도 이야기 하면서 알게되었다.

 

비트코인이 2008년부터 시작하여 대학을 졸업할떄인

2012년 500원 그후 1~2만원이었는데 최근 4천만원 이상을

8천만원 이상 가는 시세에서(2012년 50만원만이라도 살껄...)

코인체굴은 정말 수익창출의 수단으로 보였다.

 

그런데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하루 한번만 누르면 코인이 체굴된다는 파이코인은 정말 새로운 세상, 미래에 혹시라도 모를

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다.

 

또한 코인을 상장하는 모습을 보았을떄, 아 파이코인도 조만간

상장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였다.

 

23.03.18일 현재까지 2613코인을 모았는데

아직까지 상장되었다는 곳은 없다.

 

그렇다면 시세가 없는 것일까?

이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내 지식이 부족하여서...30$~100$등 여러 내용이 나오지만 잘 모르겠다.)

 

과연 하루에 한번 눌르는 이 행동이

돈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광고비를 노리는 것일까?

시간이 지나보면 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