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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작,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하나?(금리와 통화량에 따른 투자)재테크(부동산, 주식...) 2023. 3. 26. 08:00반응형
부동산의 하락, 주가 폭락, 코인의 상장 폐지, 은행 파산, 증권회사 부실등 요즘은 매우 자극적이며,
불안한 뉴스로 매일 매일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침체와 폭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7년 IMF / *닷컴버블:1995년~2000년에 걸친 거품경제 현상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2017년 비트코인 폭락
2019년 코로나시기
2023년 침체(어떤 이름이 붙을지...)
위와 같이 많은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전쟁도 발생했으며, 지금도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투자의 방향을 잡으려면 어떤것을 봐야 할까?
여러 학자들과 가설들이 있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기준금리라고 본다.
기준금리가 높다면 시장의 유통되는 통화가 줄어들고, 금리가 낮아지면 통화가 늘어서
자산과 주식등과 같은 투자가 활성화되나, 인플레이션이 시작된다.
코로나 시기 많은 자금이 풀려 급격한 물가의 인상을 불러온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그렇다면 금리는 언제까지 오르고 다시 떨어질까? 통화량이 줄어드는 순간
침체로 들어서서 다시 경기가 활성화되어야하는 순간이 다시 우상향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물가인상률=금리]가 되어야 안정화게 되며,
그시기는 미국의 안정화 즉 통화량이 줄어들고, 금본위제를 다시 안정화 할정도로 미국이 금을 보유할시기라 본다.
또한 집가격은 현제 금리 수준으로 과거 그 시기의 금리 수준이었을때 물가인상분을 고려하면 나온다고 본다.
지금의 우리는(2008년은 내리는 시기) 금리가 오르는 호황에서 다시 침체로 가는 시기인
2006~2007년의 시기를 참고하면 어떨까 한다. 그때 난 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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