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사이클(벌집순환모형)

부동산 관련 공부를 하다보면 접해봤을 개념인데, 이 개념이 100% 맞지는 않기 때문에 참고하지만,

침체시기에 바닥이 어디쯤일까? 고민하며, 다시 공부겸 참고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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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 국면 (회복기) : 거래량은 증가하나 가격이 저가인 시기

부동산이 오를 거라는 확신이 없어 투자금의 유입이 적고,

악성 매물이 소진되는 시기이다.

전세금은 상승이나, 매매가는 보합 수준이다.

분양권을 줍줍 하는 시기로 신축도 구하기 무난하다.

▶ 제 1 국면 (활황기) : 거래량도 증가, 매매가도 상승하는 시기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건설사들은 분양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 제 2 국면 (정체기) :  본격적인 상승 시기

내놓은 물건도 거둬들이거나 호가이는 시기이다.

갭이 벌어져 진입하기 힘들고, 가격도 오르고

전세 상승폭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이때가 무주택자들은 구매를 준비하고, 건설사들의 공급 폭탄을 준비한다.​

▶ 제 3 국면 (후퇴기) : 수익실현 구간(가격 고점 구간)

전세금도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하고, 투자자들이 빠져야하는 시기이다.

(전세가 횡보하기 시작하면 매도시점)

​▶ 제 4 국면 (침체기) :  급급매로 내놔도 안 팔리는 시기

집값 하락으로 매수자는 없고, 전세입자들이 귀해지는 시기이며,

전세가격 하락으로 갭투자자들이 망하는 시기이다

뉴스에서 역전세가 나오는 구간으로 미분양도 이 시기에 쌓인다.​

▶ 제 5 국면 (불황기) 

이때부터 분양권 마피나 신축 급급매가 나오며, 정말 바닥이 어디일까?

고민해서 구매해야하는 시기이다. 과연 바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