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사이클은 되풀이된다.

 최근 2022년 발생된 사건으로 일본 전 수상의 암살, 영국 국왕의 죽음, 독일의 재무장(유럽의 전체적인 무장),

전세계적인 전염병, 역사적인 저금리와 호황 이후의 경기 침체, 미국의 금리인상, 전쟁과 분쟁등 일련의 사건은

과거에도 그 시점에 유사하게 발생을 하였다.

 

경제 또한 사이클이 되풀이된다고 주장하며, 집은 우상향한다고 투자를 권유하는 시대와 많은 영상들이 단 몇달전까지만

하여도 많이 생산되었으나 지금은 다시 힘든시기라며 말을 바꾸고, 과거를 지우는 사람들이 많다.

 

사이클, 경제적인 것보다 사람의 생활과 사회가 그 사이클이 순환되며, 경제가 뒤따라가는 것이라 생각된다.

경제의 호황으로 국가의 부가 쌓이면, 사회가 윤택해지지만 그 후 인플레이션과 부의 편향, 다시 침체로 이어지며

그 불만은 사회의 분란을 만들면서 다시 혼란을 주기도 하며, 다른 방향으로는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려서

내부적 결속과 그 상황을 버티게 하며, 전쟁과 다른 혐오하는 방향으로 돌리는 방식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침체가 더 이어지면 무너지며 침체를 보내면서 다시 이런저런 방향으로 모색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부가 다시 쌓이면서 호황으로 진입하는 그리고 사회의 불만이 풀어지는 사이클이 아닌가 한다.

 

사건과 사건의 진행, 지금과 과거의 사건의 유사성을 본다면, 과거를 보면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정말 이것이 이것이다. 라는 상황은 아니지만(코로나 시기 예상을 못하였다) 지나고 보니 하나의 사건은 연관되어 있으며,

이것이 진짜 이유는 아니었으며, 다른 의도로 일부러 실시한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서도,,,

다음의 시대, 다음의 흐름을 좀더 먼저 알기를 희망해 본다.